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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

경산 남천 강변뷰 2층 카페 [호감카페] 커피 한 잔의 여유

by 꿈꾸는주꾸미 2026. 5. 1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러 왔네요 ㅎㅎ.. 그간 이직에 결혼에 이벤트가 많아 글을 올리지 못하다가 이제야 좀 정신이 드네요ㅠ.ㅠ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정돈하기 위해 주말 겨울이불 빨래를 하고 왔어요!! 시기가 많이 늦었나유?...헷

 

코인 빨래방에서 이불을 시원하게 돌려놓고 찾아가 본 카페 리뷰!!

바아로 시작해 봅시당~!

 

 

 

[호감카페]

 

주       소 : 경상북도 경산시 강변서로 261 1,2층

영업시간 : 화~토 10:00~21:00(라스트오더 20:30)

                일 10:00~19:00(라스트오더 18: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 053-811-8656

편의시설 : 단체,포장,예약,무선인터넷,남녀 화장실 구분,주차

 

 

호감카페 경북 경산시 강변서로 261

 

 

 

 

 

 

주차는 카페 옆쪽의 길가 또는 뒤편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아쉽

 

매장을 들어서면 1층에 카운터와 창가쪽에 작은 테이블 자리가 하나 있어요. 주문을 한 후에 옆쪽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메뉴에요. 아보카도를 활용한 메뉴가 많네요! 저는 딱 들어서자마자 아보에그토스트가 눈에 들어와서 커피와 세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글 쓰면서 본건데 베스트 메뉴에 아보카도커피가 있네요?! 다음에 간다면 저 메뉴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궁금궁금~~

 

맛있어 보이는 옛날팥빙수도 있고 브런치, 주류&안주도 파네요!! 해가 지고 저녁에 남천을 보며 가볍게 맥주 한 잔 기울이는 것도 낭만 있을 것 같네요.

 

 

 

 

 

 

 

 

 

 

 

 

2층 공간은 남천을 향해 있는 통유리와 다양하고 편안한 테이블들이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한 쪽엔 LP플레이어도 있네요. 마침 손님이 없는 시간대여서 편안하게 사진도 찍고 탐방도 다녔습니다~

 

오붓하게 또는 여러 지인들과 방문하기 좋은 테이블들이 다 편안하고 좋았어요. 저는 남편과 함께 읽을 책을 가져가서 남천 구경도 했다가~ 책도 봤다가~ 했네요.

 

 

 

 

 

계단 바로 옆에 있는 서비스테이블에는 컵과 시럽, 티슈가 있고 냉/온수가 구분되어 준비되어 있어요~~

 

 

 

 

 

 

 

 

계단 앞쪽에 있는 화장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는데 남/녀가 구분된 화장실에 아주 깔끔하게 관리된 내부였어요. 남자화장실은 여자화장실에 비해 조금 좁은 느낌이 있고 천장이 조금 경사져있어 키가 크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창 내부를 구경하고 있으니 음료과 디저트가 나왔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아보에그토스트!!!

비주얼이 굉장하고 커피와 토스트 모두 양이 넉넉했어요. 사진으로는 생각보다 잘 느낌이 안오네요. 토스트는 건강에 좋은 호밀빵이고 맛있게 구워져서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크기는 여자 손바닥 만한 큰 크기! 게란과 아보카도가 아주 듬뿍, 수북하게 올라간 샐러드. 그 위에 살짝 뿌려진 페퍼론치노 가루가 먹는 내내 느끼함 없도록 해줬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 기대했던 것 만큼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슴니다  :) 아보카도 낯설어하던 남편도 대만족.

 

 

 

 

 

 

그리고 화장실 공간 오른쪽편에 있는 대여 파티룸!!!

 

블로그 작성을 위해 양해를 구하고 메뉴사진을 찍고 있을때 사장님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흔쾌히 사진 찍는걸 허락해 주시고 닫겨있던 파티룸도 소개를 해주셨어요~

 

넓고 편한 소파와 심플한 듯 귀엽게 인테리어된 프라이빗 공간이었어요. 에어컨, 선풍기, 조명과 무드등 등이 있었고 장 안에는 여러 주종에 사용할 수 있는 잔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연말에 예약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특별한 날 친구들과 지인들과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요즘은 가끔 SNS 검색 없이 찾아간 음식점, 카페가 마음에 들때 참 기분이 좋을때가 많아요. 오늘 30도가 넘은 꽤 더웠지만 맑은 날씨였는데 시원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서 남천에서 공연하는 것, 운동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 하루가 너무 기분좋고 행복했네요.

 

근처에 있는 분들도 한 번 와서 여유를 즐기고 가면 좋겠네요. 저 역시 집에서 15분정도 걸으면 갈 수 있는 거리라 가끔 여유를 즐기고 싶은 날 방문해 볼까 합니다.

 

모두들 평안하고 즐거운일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오늘도 제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